생존독서 책추천

20대 단타 천재의 원칙으로 수익내는 기술,

40sbooks 2024. 7. 25. 18:00
 
원칙으로 수익 내는 단타의 기술
 

 

주식 시작 1년 만에,
1,187%의 수익률을 내며 화려하게 등장한
22살의 대학생 트레이더

저자 원정연

원칙으로 수익 내는 단타의 기술,
그 원칙과 기술은 무엇인가?

원칙으로 수익 내는 단타의 기술이라는 책은 주식 시장에서 단기 거래를 통해 수익을 창출하는 방법을 체계적으로 설명한 책이다. 원정연 저자는 자신의 경험을 바탕으로 단기 거래의 원칙과 기술을 이야기한다.  주식거래의 기본 개념부터 시작해, 실전에서 활용할 수 있는 전략과 기법들을 상세히 설명하고 있다. 

 

목차

1장. 1999년생 원정연입니다.
2장. 21살, 주식을 시작하다
3장. 올라운드 트레이더로 성장하다
4장. 주식에서 이기는 법
5장. 사람들의 심리를 읽어라
6장. 시장에 순응하라
7장. 트레이더를 꿈꾸는 당신에게
 

단타 매매의 기본 원칙

단타 매매에서 성공하기 위해 가장 중요한 것은 감정에 휘둘리지 않고 체계적이고 원칙적으로 접근하는 것이라고 말한다. 이는 주식 시장에서의 변동성에 대응하기 위한 필요한 핵심 요소이다. 투자자들은 자신의 원칙을 세우고 이를 철저히 지켜야 한다고 이야기한다. 이 과정에서 감정적 거래를 피하고 합리적이고 분석적인 접근을 해야 한다고 강조하여 이야기한다. 
 

실전에서의 전략과 기법
만쥬의 비법 노트 

실전에서 검증된 다양한 매매 전략과 이를 적용하는 방법을 상세히 이야기한다. 이를 통해 실제 주식 시장에서 사용할 수 있는 구체적인 기법들을 익힐 수 있다. 각 전략은 만쥬의 비법 노트와 함께 구체적인 사례와 함께 이야기되어 이해하기 쉽다.  
 
차트를 보는 기준, 라운드피겨에서의 우선순위, 이슈를 고르는 기준, VI활용하기, 매매일지 작성법 등을 비법 노트로 설명해주고 있다. 이는 변동성에 대처하거나 다음 날 캡을 기다리는 일명 상따 매매 그리고 떨어지는 칼날 낙주 매매 등과 함께 전략과 기법을 제시한다. 

VI란?
증권 시장에서 특정 종목의 가격이 급등 또는 급락할 때 거래를 일시 정지시키는 '변동성 완화 장치"를 의미한다. VI는 주식의 급격한 가격 변동으로 인한 투자자들의 피해를 최소화하고 시장의 안정성을 유지하기 위해 도입된 제도이다. VI가 발동되면 일정 시간 동안 해당 종목의 거래가 중단되고, 이후에는 일정한 가격 범위 내에서 거래가 재개된다. 이를 통해 투자자들이 냉정하게 상황을 판단하고 거래할 수 있는 시간을 제공하는 것이다. 

 


매매일지는 단순한 기록이 아니다. 

 
원정연 저자는 매매일지를 작성하는 방법에 대해 5가지의 파트를 이야기한다. 거래 목표, 매매 계획 기대 수익과 손실 한도를 명확히 하는 거래 전 준비와 거래 중 기록 그리고 거래 후의 평가를 기록하라고 이야기한다. 거래 후 평가는 거래 결과를 분석하고 성공과 실패의 원인을 파악할 수 있기 때문이다. 그 이후 통계 분석과 교훈을 도출한다. 매매일지에서 얻은 교훈을 바탕으로 다음 거래에 적용할 전략을 수정하고 보완하는 것이다. 
 
매매일지는 단순한 기록이 아니라 자신의 매매 습관을 객관으로 분석하고 개선하기 위한 중요한 도구라고 이야기한다. 

 

손실을 최소화하는
리스크 관리

손실을 최소화하고 수익을 극대화하기 위한 리스크관리 방법을 강조한다. 주식 시장에서는 항상 리스크가 존재하기 때문이다. 이를 효과적으로 관리하는 것은 매번 강조해도 나쁘지 않다. 
 
투자자의 심리 상태
투자자의 심리 상태는 매매에 큰 영향을 미친다고 이야기한다. 저자는 주식 시장에서의 심리적 요소를 분석하고 이를 극복하기 위한 방법을 제시한다. 감정적 거래를 피하고 냉철하게 시장을 분석하는 능력을 키우는 것이 중요하다는 점을 강조한다. 
 
여러 투자 전문가들이 이 책에 대해 긍정적인 평가를 이야기한다. 존 도우라는 유명 투자자는 "이 책은 단타 매매를 체계적으로 배우고자 하는 모든 사람에게 필수적이다. 원정연 저자는 주식 시장에서의 오랜 경험을 바탕으로 명확하고 실용적인 지침을 제공한다'라고 말했다. 
 
단타 매매에 관심이 있는 모든 투자자들에게는 필독서라고 이야기할 수 있다. 원칙을 지키며 체계적으로 접근하는 방법을 배울 기회가 될 것이다.